생각

쾌적한 수면을 위한 7가지 습관

ADWELL 2022. 6. 10. 12:32
1. 침실을 어둡게 하고 잔다.
2. 자기 전에 약간 어두운 방에서 긴장을 푼다.
3. 자기 전에는 형광등 불빛을 피한다.
4. 자기 전에 게임, 스마트폰, 컴퓨터를 하지 않는다.
5. 낮시간에 세로토닌을 활성화 시킨다.
6. 아침에 햇볕을 쬔다.

 

잠자기 몇시간 전에는 형광등 빛을 받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된다. 

이러한 등에는 일정 수준의 색온도가 있어서 몸이 낮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색계 전구는 극단적으로 조도가 높은 경우가 아니라면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전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매일 아침 햇볕을 맏으면 체내시계가 초기화 된다.

하지만 햇볕을 받지 않는 생활을 하면 체내시계가 초기화 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게 된다. 때문에 일찍 일어나도 실내에서 TV를 보거나 신문을 읽으며 지내면 별 의미가 없다. 

일찍 일어나면 방에 있지 말고 밖에 나가 직접 햇볕을 쬐자.

세로토닌 활성화를 위해서는 30분 이내의 산책이 이상적이다.